종합
조선일보
2026-07-27T09:05:54
‘그만두겠다’는 법무장관, 靑은 “사실 아니다”
원문 보기청와대가 26일(현지시각)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공식적 사의를 표했는지 확인이 안 됐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같은 날 국회에 출석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지만, 청와대는 이를 부인했다. 내달 중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강성 지지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보완수사권 관련해 청와대가 언급 자체를 자제하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