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7T15:12:30

네이버웹툰, 작품·창작자·이용자 동시에 키운다…IP 확장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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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성장 정체를 돌파할 카드로 ‘플라이휠’ 전략을 꺼내 들었다. 인기작 한두 편에 기대는 대신 창작자·콘텐츠·이용자 세 축을 동시에 키워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창작자 지원에만 700억원을 쏟아붓기로 했다.17일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서울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플라이휠은 여러 요소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며 속도를 키우는 거대한 톱니바퀴 같은 선순환 구조를 말한다. 즉, 웹툰 시장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창작자와 작품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