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0T14:10:40

與 당권주자들 '인생한컷' 공개…김 "DJ 수행" 정 "盧 희망돼지" 송 "망치 테러 뒤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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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한재혁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10일 진행된 TV 토론에서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사진 한장으로 1997년 대선 당시 김대중 대통령 후보 수행 ,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의 후원금 모금을 위한 희망 돼지 저금통 운동, 2022년 쇠망치 테러 뒤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거운동을 한 점 등을 각각 꼽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KBC 주관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3차 토론회 인생 한 컷 코너에서 저 사진은 제가 1997년 대선 때 김대중 대통령을 모시고 다닐 때의 사진인 것 같다 며 첫 정권 교체를 할 때 그 선거 기간 내내 옆자리에 차를 타고 다니면서 대통령을 수행했었다 라고 했다.이어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 민생, 실용, 통합의 정치를 배웠다 며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하고 총리까지 지낸 것도 김 전 대통령의 노선 연장선 위에서 정치를 해왔기 때문 이라고 했다.그는 정권교체 전에 이 대통령이 대표, 제가 수석 최고위원이 됐던 전당대회 때 광주에서 김대중과 이재명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며 저는 호남을 살리고 이재명 정부를 살리고. 정권 재창출을 김대중 대통령의 노선과 가르침 위에서 해나가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고 했다.정 후보는 저는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했다. 희망 돼지 저금통이라는 깨끗한 정치자금을 모아 실제 노무현 (당시 대선) 후보가 덕을 크게 봤다 며 정치 개혁 열망을 노사모가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을 만들어서 했다 고 말했다.이어 노사모를 통해 수평적 리더십, 그리고 학력과 지위고하를 떠나 다 같이 신문지를 깔고 앉아서 막걸리 한 잔 먹고 청소도 다 하는 공동체적인 아름다운 문화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어준 지역 경선을 통해 제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 고 했다.그는 정치를 시작한 것도 노무현 대통령, 노사모를 통해서 했다 며 노 대통령의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무현 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고 했다.송 후보는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젊은 피 수혈 1호로 영입해 정치를 시작했고 노무현 대통령 수행비서로, 문재인 대통령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북방경제협력위원장으로 도왔다 며 이재명 대통령 후보 때는 제가 당대표로 상임선대위원장이었다 고 말했다.이어 저 때가 제가 신촌에서 쇠망치 테러를 당해 세브란스에서 6바늘을 꿰매고 나와 하루라도 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재명 후보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 이라며 머리에 붕대를 감고 있는데 지금도 제 자신이 짠한 느낌이 든다 고 했다.그러면서 저 때 0.73%(포인트)로 져서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그 다음 날 사표를 냈는데, 다시는 이재명을 노무현처럼 보내선 안 된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성공시키자는 강한 각오를 하게 하는 사진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