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0:00:00

AI가 임원 책무이행 돕는다…신한금융 SCoRE AI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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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에 AI를 결합해 내부통제 고도화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오는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 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 를 정식 가동한다. 책무구조도는 금융사 임원별 내부통제 책임과 역할을 정리해둔 문서다. 금융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신한금융은 2024년 9월 신한은행에 은행권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이후 그룹 차원의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스템은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통제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