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10:01:16
미국 국가 울리고 하프타임 쇼까지…월드컵 결승전 '슈퍼볼식 연출' 논란
원문 보기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축구 전통을 벗어난 ‘미국식 쇼’를 선보이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결승전 하프타임이 최대 25분까지 늘어나고, 슈퍼볼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공연과 미국 국가 제창까지 예정되면서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한국 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오는 20일 미국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은 20~25분가량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