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8T20:02:02
40년 베테랑 선장도 "빠지면 속수무책… 구명조끼 무조건 입죠"
원문 보기지난 15일 경남 통영 함박항 앞바다. 성지호 선장인 김태정(71) 씨는 이날도 구명조끼를 단단히 여미고 가리비 양식장으로 향했다.섭씨 30도에 육박하는 초여름 더위 속에서 반나절 넘게 조업하면서도 그는 구명조끼를 벗지 않았다. 자칫 수심 30~40m 바다에 빠진다면, 40년 넘게 바다에서 살아온 베테랑도 속수무책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