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1T06:30:00

보험도 '초개인화' 시대… 유병자·AI·연금까지 맞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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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이 건강 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춘 '초개인화' 상품을 내놓고 있다. 가입자 질병 이력에 따라 보장 범위를 세분화하고 인공지능(AI)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이다. 획일적인 상품에서 벗어나 고객별 맞춤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1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KB라이프, DB생명은 최근 각각 유병자 맞춤 건강보험과 온라인 연금보험, AI 기반 암보험을 잇달아 출시했다. 상품 형태는 다르지만 고객 특성과 건강 상태, 자산관리 목적에 맞춰 보장과 서비스를 세분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현대해상은 유병자 고객을 위한 '내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