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6T05:24:12

남부발전-글로벌도시재단, 외국인 유학생 직무체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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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6일 부산 본사에서 부산광역시글로벌도시재단과 KOSPO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 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 지역 내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 유입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는 선순환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KOSPO 글로벌 브릿지 프로그램 은 유학생의 정착을 도와 지역 고용 생태계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과 양국의 비즈니스 및 에너지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발전소를 견학할 수 있는 K-발전 체험, 해외사업 업무 기반의 K-직장인 체험, 한국문화 교류 중심의 K-컬처 체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해외사업 담당자와의 멘토링 및 진로상담을 연계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남부발전은 현재 부산 소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고 모집을 진행 중이며,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인재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 인원은 오는 9월 초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안 및 안전교육을 수료한 후 해외사업 담당 부서에 배치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재가 확보돼 부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