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5:18:14
4700兆 기업투자 공언한 李, 호남·충청·영남 순회 보고회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를 방문해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전날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로 470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 기술 기업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구상을 밝히는 자리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세 차례에 걸쳐 국민보고회를 개최한다. 내달 2일에는 충남 아산에서 삼성·SK하이닉스·세트리온 등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3일에는 경남 진주에서 삼성전자, SK텔레콤, 현대차, 한화 등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