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1:06:04

[청라 전기차 화재 2년]② 방화구획 없던 초대형 주차장… 새 기준 2년째 공백

원문 보기

2024년 8월 1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인천 청라 아파트의 지하 1층 주차장은 5만7140㎡로, 축구장 8개와 맞먹는 규모다. 하지만 이 주차장은 별도의 면적별 방화구획 없이 이어져 있었다. 대규모 지하주차장이 화재 확산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정부는 적정 방화구획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