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21:20:00

출근하면 늙는 것 같아 사무실서 양산·선캡까지... 오피스 노화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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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직장인들 사이에서 장시간 근무와 열악한 사무실 환경으로 인한 피부·건강 악화를 뜻하는 이른바 오피스 노화(office ageing) 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사무실에서 피부가 상하고 눈의 피로가 심해졌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일부 직장인은 책상 위에 양산을 펴거나 선캡과 얼굴 가리개를 착용하고, 얼굴과 팔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 이른바 오피스 노화 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사무실에서 장시간 근무한 뒤 피부색이 어두워졌거나 눈의 피로를 느낀다는 경험담도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