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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3T02:12:15
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시각장애 부친과 나란히
원문 보기배우 수영(26·최수영)이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정경호(43)와의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13일 수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마라톤 티셔츠에 검은색 짧은 반바지와 재킷을 매치했다. 특히 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 단체 회장인 부친과 나란히 선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행사 공동 참가자인 션과 함께 마라톤을 대기하기도 했다. 수영은 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