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이종욱, 어르신 돌봄 10대 프로젝트 발표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돌봄 10대 프로젝트 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효도는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며, 돌봄 국가 책임제를 호남에서부터 확실히 선도하겠다 며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의 품격은 높이고 자녀의 부담은 덜어드리겠다 고 밝혔다.10대 프로젝트는 가족 간병 법정 최저임금보장제 를 비롯해 75세 이상 어르신 부양 실동거 자녀를 위한 효도 수당 월 30만원, 몸이 아파도 병원 가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24시간 119 효도닥터 , 전담 마을 주치의, 복약 안심 서비스 등이다.또 익숙한 집에서 편안히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문턱 제거와 안전바 설치 등 고령자 맞춤형 집 수리 100% 무상 지원과 어르신·청년 세대 공존 안심주택,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365 건강식 배달 서비스 , 마을버스는 물론 마을 택시와 섬마을 여객선까지 완전 프리패스 , 어르신 무상 문화·여행 무상 지원도 약속했다.이 후보는 아무리 좋은 정책도 뒷받침할 시스템이 없으면 지속될 수 없다 며 공공 돌봄공단을 신설하고, 곳곳에 흩어진 예산과 인력을 하나로 합쳐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는 강력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또 모든 읍·면·동사무소에 돌봄 어벤져스 팀을 배치해 사회복지사와 의료진, 상담사, 수리 전문가가 한 팀이 돼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든든한 해결사가 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