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5:48:00

“10개 하청 노조가 교섭 신청하며 의제는 빈칸… 업체 목록도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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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조 985곳, 조합원 14만3786명이 원청 업체 367곳(6일 기준)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다. 산업 현장에선 애매한 기준 때문에 누구와 무엇을 교섭해야 하는지 등을 두고 혼란이 적지 않다. 본지는 지난 7일 이동근(69)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정대진(57)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오충종(57)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 김영희(58) 대한건설협회 산업본부장과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좌담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