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6T00:08:02

중년의 어깨를 위협하는 ‘오십견’, 3040도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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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거주하는 40대 초반 사무직 남성 A씨는 몇 달 전 갑자기 찾아온 왼쪽 어깨의 경미한 통증 때문에 즐겨하던 헬스를 중단했다. ‘좀 쉬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생활했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머리를 감으려고 왼팔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심한 통증이 있어 업무에 큰 지장을 주는 상황에 이르러서야 근처 병원을 찾았다. 평소 자신이 나이에 비해 건강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