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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16:45:00
후배 심판들 최선 다하고 있어, 질책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 김호인 야구 심판학교장, 40년 KBO 헌신 마무리
원문 보기김호인 야구 심판학교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의 공식 역할을 마무리하고 퇴임한다. KBO 심판위원장과 야구 심판학교장, KBO 비디오 판독센터장을 역임한 김호인 학교장은 약 40년간 KBO 리그의 공정한 운영과 심판 인재 육성에 헌신해 왔다. 김호인 학교장은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 창단 멤버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선수 은퇴 후 1987년부터 19년간 KBO 심판으로 활동했다. 2006년에는 KBO 심판위원장을 맡았고, 이후 경기 운영위원과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프로야구 현장을 지켜왔다. 또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으로 설립한 야구심판학교에서는 2015년부터 교장으로 재임하며, 지난해까지 11년간 야구심판 인재 육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