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01:30:00

토스, 결제기기 ‘특허심판’ 2건 모두 승리… KICC “정정심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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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한국정보통신(KICC)을 상대로 냈던 특허 무효확인 심판 2건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에 따라 토스는 KICC와의 특허권 침해 본안 소송에서 승기를 잡게 됐다. KICC는 무효화된 특허 내용을 구체화해 특허심판원에 특허 정정심판 청구를 낸 상태다.12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특허심판원은 토스가 KICC를 상대로 낸 ‘정전기 방지 구조 특허 무효확인 심판’에서 지난달 말 토스 측 주장을 인용했다. KICC가 갖고 있던 결제 단말기 내 정전기 방지 기술의 특허권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