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3-27T11:04:00

이란 공격 또 미루면서…'최후 일격' 4가지 작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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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는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했지만, '최후의 일격'으로 불리는 4가지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 ▶ 영상 시청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는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했지만, '최후의 일격'으로 불리는 4가지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상군 1만 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신용일 기자입니다. 기자 미 국방부가 이란과의 협상 난항을 대비한 이른바 '최후의 일격' 4가지 선택지를 마련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4가지 선택지에는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전초기지인 하르그 섬 봉쇄와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관문으로 이란 통제권의 핵심인 라라크섬 침공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서쪽 관문인 아부 무사 섬과 주변 섬을 점령하는 방안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서 이란산 원유 수출 선박들을 나포하는 작전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됐는데, 4가지 중 어떤 걸 선택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더 나아가 미 당국자들이 전쟁을 끝내는 데 필요한 확실한 승리를 위해 이란의 지하 핵시설에 있는 고농축 우라늄 탈취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 CNN이 전했습니다. 미군은 지상군이 침투해 고농축 우라늄을 탈취하는 작전과 공습으로 초토화해 이란이 아예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작전, 둘 다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많은 군사적 선택지를 주기 위해서 보병과 기갑부대 등 최대 만 명을 중동에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미군이 중동에서 지상전 준비 훈련을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한 러시아 매체는 미 공군의 대형 수송기의 항로 분석 결과 현지시간 26일 오전 아랍에미리트 영공에서 화물 투하 훈련을 한 걸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 조무환, 디자인 : 임찬혁·이예솔)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