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18:22

이찬진 규제 필요하다 .. 사내대출 35조, 은행 가계대출도 추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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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가계대출 순증액 33조 VS 기업 사내대출 35.5조 갚을 능력 만큼 빌린다 는 DSR 규제 취지 크게 훼손우려 한정된 대출재원, 좋은 직장 다니는 대기업 직원이 독점 비판도 일정 부분 규제 할 필요가 있다. 공익을 위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의 사내대출에 대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을 통해 규제할 필요성이 있다며 공론화 했다. 사내대출 5억원을 받은 삼성전자나 두나무 직원은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을 때 기존 5억원은 상환능력심사에서 고려되지 않는다. 갚을 능력만큼 빌린다 는 DSR 제도를 무력화 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가계대출 총량규제로 은행 대출 재원은 한정적인데 좋은 직장 에 다니는 대기업 직원들이 독점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