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08:14:17

과반지분에도 삽니다 …유안타證 최대주주 장내매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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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식 변동신고, 7달간 68회 지배구조 우려 없어도 매수 계속 유안타證 장기투자·가치제고 대만 유안타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한국 내 계열사 유안타증권에 대한 주식 장내매수 빈도를 확대하고 있다. 과반 지분을 점유한 가운데서도 매입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 소유주식 변동신고서 제출 횟수는 올해 1~7월 68회로 지난해 연간 제출 횟수(37회)를 상회한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들어 코스피 상장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신고횟수를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의 최대주주는 싱가포르 소재 중간지주 유안타시큐리티아시아파이낸셜서비스(이하 유안타아시아) 다. 이 법인은 7개월간 64차례에 걸친 장내매수로 유안타증권 총 60만9500주를 사들였다. 매수액은 28억5000만원 안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