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12:00:00
가계빚 사상 첫 2000조 돌파… 석 달 새 25.9조 불었다
원문 보기가계가 진 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신용은 2분기에만 26조원 가까이 늘었다. 주택 매매 거래가 늘면서 주택 관련 대출 증가폭이 확대된 데다 은행권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기타대출도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25조9000억원 증가했다. 가계신용 잔액이 2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가계신용 증가액은 지난해 2분기 25조원에서 3분기 14조8000억원, 4분기 14조3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