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3T06:00:00

설계사 수당이 보험료 30배?… 과당경쟁에 GA만 배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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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단기 영업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사 수당 경쟁을 벌이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월납보험료의 수십 배에 이르는 인센티브가 판매 채널인 GA로 몰린 결과다.13일 보험GA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GA 72개사의 수입수수료는 18조749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5조4155억원 대비 21.6% 증가했다. 수입수수료는 보험계약과 직접 관련된 모든 수수료와 수당을 뜻한다. 이 가운데 생명보험사를 통해 거둔 수수료는 9조9754억원, 손해보험사를 통한 수수료는 8조7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