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2T02:17:04

李 “빚 때문에 죽으면 못 갚을 사람…파산 면책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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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장기연체 추심에 따른 채무자의 극단적 선택이 발생하는 데 대해 “특별 기구를 만들든 조사를 해서라도 (상환 능력이 없어 궁지에 몰린 사람을) 찾아내라”며 “빚 때문에 죽을 정도면 사실 빚 못 갚을 사람”이라고 했다. 또 정부가 취약계층에 식료품 및 생필품을 무료 지급하는 ‘그냥드림센터’를 예로 들며 “그것처럼 빚에 쪼들려서 못살겠다 싶어 신고하면 해결해주는 기구를 만들든지 그런 것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