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23:38:11

7년 만에 한·중 운수권 확대…주 70회 늘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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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상하이와 광저우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운수권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한-중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수권 확대는 양국이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증대에 합의했다. 최근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발맞춰 국제노선 증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노선은 인천-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다롄, 청두, 하얼빈을 각각 주 7회 늘린다. 지방과 중국 베이징, 상하이 외 도시를 주 14회 증대한다. 화물기는 국내 전 지역에서 중국 화물 허브공항(톈진·정저우·어저우·허페이)에 주 14회를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