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5T07:57:47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11조 반도체 예타 면제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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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5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호남권 핵심 국책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관련해 320만 통합특별시민과 함께 정부의 통 큰 결단을 전폭적으로 환영한다 고 밝혔다.민주당 전남광주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국무회의 의결은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과 경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확실한 발판이 될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시당에 따르면 예타 면제 대상은 반도체 산단 조성 6조원과 용수 공급 3조6000억원, 전력 공급 1조4000억원 등 총 11조원 규모다. 5극3특 특별보조금 과 제조·농업 인공지능(AX) 사업도 포함됐다.시당은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을 전제로 조건부 면제된 만큼 특별법 개정에 당력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위해 중앙당과 특별시당, 지방정부·의회,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 를 중심으로 특별법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시당 산하 메가프로젝트 특위도 즉각 가동할 방침이다.안도걸 시당위원장은 지역 국회의원 18명과 똘똘 뭉쳐 적극 협력하겠다 며 특히 대규모 팹 투자의 생명줄인 전력·용수 공급망 구축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2030년 6월 첫 양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