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9:48:29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예외’는 노동계 동의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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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골자로 한 4700조원 규모의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인허가와 환경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기반시설 및 정주 여건을 갖출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특별법 제정의 핵심 쟁점인 ‘주52시간 근로 상한 예외 적용’ 관련해선 “노동계의 동의를 받아야 할 문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