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김관영 "청년 모이고 여성 행복한 전북으로"
원문 보기[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특별도지사 김관영 후보(무소속 7번)가 청년과 여성을 위한 2·3호 정책을 잇따라 발표하며 전북에 청년이 모이고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 후보는 청년 부문 역점 정책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부문에서 인재 1만명과 청년 CEO 1000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먼저 2호 공약인 인재 1만명 육성 계획에 대해 지역 균형 발전을 국정 시책으로 삼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조를 통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또 이제 전라북도는 글로벌 창업 선도 지역으로 거듭나야 하고,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기반 조성이 절실하다 면서 AI 관련 분야에서 청년 AI CEO 1000명도 함께 육성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정책 연대를 함께 했던 안호영 국회의원의 전략도 핵심 과제로 전격 계승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가진 새만금에 반도체 산단을 유치하겠다는 안 의원님의 혜안은 전북 유일의 돌파구 라면서 새만금 AI·반도체 RE100 산업 거점 조성 및 현대차 9조 투자와 전주시 피지컬 AI 1조원 프로젝트를 결합, 새만금과 전주·완주·군산·김제를 잇는 최첨단 실증 벨트를 조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여성·가족 부문 공약에서는 4050 낀 세대 정책을 내세웠다. 그는 부모의 간병과 자녀 양육이라는 이중 부담을 가진 낀 세대를 위해 도청에 전담팀을 두고 부모 간병과 자녀 돌봄, 재취업, 건강보험료 부담, 생활 안정 지원을 통합 관리하겠다 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어 인구 밀집 지역에 도심형 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하는 것 외에도 숲 속 산후조리원 도 조성해 산모들에게 편안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 부담도 절반으로 낮추겠다 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와 함께 ▲난임-육아 통합 지원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를 위한 24시간 아이돌봄체계 구축 ▲여성 1인 가구를 위한 방범시설 설치 ▲전북여성창업 성장펀드를 통한 창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도지사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경제 대도약의 황금기,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면서 지금 전북은 실용주의적 관점과 검증된 능력 그리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할 도지사가 필요하다 고 역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