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일렉스 베트남 2026 참가…핵심솔루션 선봬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DN이 지난 15일(현지 시간)부터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전시회인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 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 코엑스에서 공동 주최하고 한전KDN을 비롯한 한전, 발전 공기업, LS 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등 주요 전력 관계사와 베트남전력공사(EVN), 호치민기계전기전자협회(HAMEE) 등 해외기업과 기관이 참가한다.국내 에너지 기관이 참여하는 일렉스 테크니컬 프로그램(ELECS Technical Program)을 통해 전력망 고장 예방 및 효율 향상, 베트남형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등을 발표한다. 이어 다양한 리셉션과 업무협약 진행으로 참가 기업 간 교류의 폭을 넓힌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 전력 계통의 감시·제어·진단·보안을 아우르는 4개 핵심 솔루션인 ▲분산에너지 지능형 인프라 ▲가상 발전소 플랫폼(KDN-VPP) ▲지능형 도면관리 시스템 ▲국가 전력망 보안 컨설팅 등을 소개한다.한전KDN 관계자는 전력 계통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감시·제어·진단·보안의 전 주기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전 세계 스마트에너지 생태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심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