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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5T04:50:52
한 총리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5년 만에 값진 결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2021년, 4곳의 갯벌(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등재된 이후 5년 만에 이룬 값진 결실 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오늘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충남 서산과 전남 무안, 고흥, 여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추가 등재됐다 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들려온 낭보라 상징성과 의미가 더욱 크다 고 덧붙였다.한 총리는 한국의 갯벌(2단계) 확대 등재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멸종위기 철새의 중요 기착지로서 우리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과 완전성이 한층 높아졌다 며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다시 한번, 더욱 폭넓게 인정받은 것 이라고 했다.또 이번 등재를 위해 노력해 주신 중앙정부,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무엇보다 갯벌을 생명의 땅으로 지키고 사랑해 오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진심을 다해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여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