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3T10:00:59

서울시, 강북 개발 본격화…자치구 11곳 공공기여율 대폭 완화

원문 보기

서울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 를 본격 가동한다. 개발 잠재력은 있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개발이 지연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 60%→30% 완화 △주거비율 탄력 적용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에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맞춤형 체계를 적용한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 11곳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