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48:40

경기 내용 불만 …휴대전화 모서리로 제자 폭행한 레슬링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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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휴대전화로 중학생 선수의 머리를 때린 레슬링부 코치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아독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80시간,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춘천 지역 한 중학교 레슬링부 코치 시절이었던 지난 1월14일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대회 에서 소속 선수인 10대 B군 머리를 주먹과 휴대전화 모서리 부분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