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2T16:25:27
삼성 반도체 직원 ‘절반’ 일손 놓나…23일 평택에 쏠린 눈
원문 보기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이하 노조)가 23일 오후 1시 경기 평택사업장 사무복합동 인근에서 ‘4·23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반도체(DS) 부문 임직원 7만7307명 중 절반 규모인 3만8637명이 참석 의사를 밝힌 이번 집회는 향후 노사 임금교섭의 향방과 5월로 예정된 총파업의 화력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번 집회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초기업노조가 주도한다. 노조 측은 3월 말 교섭 중단 선언 이후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사측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목표다.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