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21:00:00

국내은행 자본비율 규제선 웃돌아…2분기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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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보통주자본비율이 올해 2분기 소폭 상승했다. 보통주자본 증가율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을 웃돈 영향이다.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 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지난 3월 말(13.50%)보다 0.12%포인트(P) 상승했다. 2분기 중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거두고 유상증자 등으로 보통주자본이 2.2%(8조8000억원) 늘면서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인 1.7%(42조6000억원)을 웃돌았다. 국내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7조원으로 1분기 6조8000억원보다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