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8:00:00
“일본제 무기를 팔 절호의 기회”… 다카이치의 치밀한 방위산업 전략
원문 보기“대포 소리에 사고, 나팔 소리에 팔아라.”19세기 유럽 금융가 네이선 로스차일드의 명언이다. 대포는 전쟁, 나팔은 승전보다. 워털루 전쟁 전 물건을 왕창 구매하고, 넬슨 제독이 바다에서 나폴레옹을 격퇴한 뒤 전부 되팔았다. 모두를 어둡게 만드는 전쟁이라지만, 로스차일드가 보면 천재일우 일확천금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