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16:58:02
“현찰? 주식?” 성과급 지급안 놓고 SK하이닉스 임협 새 국면
원문 보기SK하이닉스 노사가 진행 중인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서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선택지가 사측을 통해 거론됐다. 사측이 현금 대신 자사주 카드를 꺼내 들면서 성과급 지급 방식이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사측은 최근 열린 3차 임단협 교섭에서 노조 측에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과 관련해 이같은 제안을 했다.사측이 이런 방안을 꺼내든 것에는 지급 상한 폐지로 인해 급증한 현금 유출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중이 담겼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