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48:00

‘부동산세 역풍’ 비상 걸린 與 서울 의원들 “정부안 수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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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의원들이 6일 부동산 대책 회의를 열고 비(非)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에 대한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여당 내에서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이번 개편안을 두고 “성장과 민생을 위한 조세 정상화”라며 연일 엄호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서울에 지역구를 둔 여당 의원 상당수는 “서울 민심이 통째로 흔들릴 수 있다”며 정부안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