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36:00

SKT·카이스트 AI 영상합성 기술… 세계적 컴퓨터 비전 학회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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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카이스트가 AI(인공지능)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로 컴퓨터 비전 분야 세계 3대 학회인 ‘ECCV(유럽 컴퓨터 비전 학회) 2026′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최근 발표했다.인서트애니웨어는 영상 속 원하는 위치에 새로운 사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기술이다. 광고 영상에 특정 제품 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촬영을 마친 콘텐츠에 소품·캐릭터·브랜드 요소 등을 삽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