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4T10:03:32

월드컵 참사 후 첫 경기, 이정효 감독 다짐 수원 삼성 축구로 달래드려야 하는데... 긴장 많이 된다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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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수원 삼성 감독이 월드컵으로 상처받았을 팬들을 위한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수원과 성남FC는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K리그2 2위(14경기 29점)를 달리고 있는 수원은 지난달 6일 화성FC전 이후 약 한 달간의 월드컵 브레이크 기간을 거치며 전열을 재정비했다. 휴식기 이후 치러지는 첫 경기서 수원은 10위 성남(14경기 17점)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사냥에 나선다. 이날 수원은 헤이스, 김도연, 강성진을 공격진에 배치하고 강현묵, 박현빈, 정호연을 중원에 둔다. 포백은 이상민, 고종현, 모경빈, 이건희가 구성하고 김준홍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주장 홍정호는 벤치에서 대기하고 주축 센터백 송주훈은 부상으로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