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00:39:18
스페이스X 급락에… 서학개미 자금, 반도체로 유턴
원문 보기서학개미들이 사상 최대 규모로 기업공개(IPO)한 스페이스X 상장 직후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지만, 주가가 하락하자 스페이스X를 매도한 뒤 자금을 다시 반도체 업종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주(22∼26일) 미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주식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속슬’(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ULL 3X SHS ETF)이었다. 이 기간 해당 종목에 대한 서학개미의 순매수 규모는 6억2767만달러(약 9639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