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44:00
티모시 샬라메 아카데미서도 혼났다… ‘오페라·발레 폄하 발언’ 저격 당해
원문 보기15일(현지 시각) 열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좌불안석상이 있었다면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차지였다.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그는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수상이 유력했다. 하지만 그가 한 행사에서 “오페라와 발레처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분야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사실이 이달 초 알려지며 각계 각층의 비판이 잇따랐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까지 나서서 “오페라와 발레는 영원히 함께 할 예술”이라며 점잖게 꾸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