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1T15:40:00

보수 우파의 앞날이 캄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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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이 출범했을 때 뭔가 새로운 이념과 정책을 추구할 거라 기대했었다. 하지만, 최근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사건을 보니 실망이다. 사건 이후 벌써 석 달이다. 책임 소재, 재발방지책 등 대응이 나왔어야 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다. 개혁신당 이기인 사무총장은 “(정 후보가) 쎄하긴 했는데 … (공천 과정에) 관상가를 넣어야 했나”라며 농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