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6:12:02

[6·3울산] 퇴임 교원·교장단 "김주홍 울산교육 바로 세울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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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퇴임 교원·교장단 216명이 20일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퇴임 교원·교장단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울산교육은 지금 학력 저하와 교권 약화, 학교 안전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 며 이제는 진영 논리보다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라고 밝혔다.이들은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현장을 잘 아는 교육 전문성 ▲기초학력 책임교육 중심의 학력 회복 정책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교육자적 리더십 등을 제시했다.특히 교육감은 단순한 행정 책임자가 아니라 학생들에게 삶의 기준과 원칙을 보여주는 자리 라며 울산시교육청이 이미 음주운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 최고 책임자에게는 더욱 엄격한 도덕성과 자기관리 능력이 요구된다 고 강조했다.이어 아이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책임감과 원칙을 갖춘 교육 리더십이 울산교육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 라고 덧붙였다.또 퇴임 교원·교장단은 김주홍 후보는 두 번의 선거 과정에서도 교육 현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정책을 준비해 왔다 며 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더 성숙한 교육 리더로 준비됐다 고 평가했다.이들은 교육감 선거는 특정 진영의 논리가 아니라 학생과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 며 울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책임 있고 균형 있는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