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1:04:27

韓축구 감독 모레노 남다른 행보, 별도 입장 발표에 한국 대표팀 사령탑 셀프 소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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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임시로 이끌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49·스페인) 감독이 벌써부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 홈페이지나 소셜 미디어(SNS)엔 벌써부터 자신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으로 알리기 시작했고, 감독 부임 소감이 담긴 입장도 대한축구협회가 아닌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밝히는 등 이색 행보를 보이고 있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3일(한국시간) 자신의 개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는 한국 대표팀 부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랫동안 한국 축구를 알았고 또 존중해 왔다. 이제 나의 임무는 한국 축구를 위해 일하는 것 이라며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겠지만 대신 노력과 정직, 존중을 약속하겠다. 경기장에서 증명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