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5:50:00

李·다카이치, 안동서 종가요리 먹고 판소리 본다… 靑 “국빈 준하는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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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맞아 정상회담과 만찬을 함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다카이치 총리에게 “국빈 방한에 준하는 예우”를 하겠다고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19일 오후 대구공항에 도착해 영접을 받은 뒤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이 예정된 호텔로 이동한다. 이 대통령은 호텔 입구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직접 맞이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43명 규모의 전통 의장대와 29명의 군악대가 배치돼 총리 탑승 차량을 호위하고, 호텔 현관 좌우에는 12명의 기수단도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