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06T04:00:34

정청래 "신천지 의혹 제기한 김민석, 어차피 윤리 감찰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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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6일 신천지 의혹 제기한 김민석 의원은 어차피 윤리감찰을 할 수밖에 없다. 그 말을 정청래가 했어도 윤리감찰을 받아야 된다 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당선 시 단합을 위한 복안 을 묻는 말에 8·17 전당대회 이후 다 단합하자고 하면서 실제 벌어지는 양상은 반명 (반이재명)으로 낙인찍어서 배제를 자꾸 한다. 내가 그러지 말자고 지금 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당 밖에 있는 조국혁신당과 합당, 진보당 등과는 연대 그래야 하지 않냐 며 또 우리끼리 먼저 단결하자, 4통(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통합 이렇게 얘기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도 그것과 별개로 이건(신천지 의혹) 해소해야 되지 않나. 왜냐하면 민주당이 존립 자체가 위험할 정도로 위헌 정당 소지가 있게 지금 만들어 놨다 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이걸 제기한 사람이 아직 육하원칙에 의해서 근거를 못 대고 있으니 제가 당대표가 되면 최고위원과 상의 없이 당대표 직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윤리감찰단에 감찰 지시하는 거다. 그걸 제가 하겠다 고 강조했다. 그는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의원은 가서 조사 받아야 된다. (이에 대해) 윤리감찰단장이 당대표에게 보고를 하는데 근거가 없었다면 그럼 근거 없이 제기한 것 이라며 그건 해당 행위 라고 했다. 아울러 그럼 곧바로 윤리심판원에 보내서 어쨌든 징계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클리어하게 된다 며 근거 없이 문제 제기를 했고 그래서 당에서 징계 조치까지 했으니 이 사안은 말끔히 해소됐다, 이렇게 처리하는 방향이 하나 있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