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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9T04:59:11
군산·제천·증평·천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홍수·가뭄 선제대응
원문 보기전북 군산시 등 4곳이 가뭄·홍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된다. 해당 지역에는 물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토대로 각종 정부 사업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북 군산시 △충북 제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천안시를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촉진구역 지정 근거를 마련한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된 이후 첫 지정 사례다. 물순환촉진법에 따라 기후부 장관은 물순환 촉진이 시급하거나 촉진에 따른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고시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4곳은 사업계획의 우수성, 사업추진 의지·역량, 재정 투자의 형평성, 시급성 등이 고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