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21:00:01
“삼성전자 생산직 성과급 6억 벌 때, TSMC 생산직 총보수는 4500만원”… 韓 반도체 보상 체계의 함정
원문 보기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국내 반도체 업계의 기형적인 보상 체계가 기업 경쟁력을 갉아먹고 핵심 인재 이탈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국내 대기업 특유의 압축적·획일적 임금 구조와 호황기 일괄 성과급 제도가 핵심 기술 인력의 동기를 약화시킨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쟁국인 대만과 미국이 시장 논리에 따라 경력과 성과 중심으로 보상을 차등화하는 것과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