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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3T00:58:03
정병하 특사, 이란 외무장관 면담…''이란과의 관계 개선 매우 중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가 2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났다. 23일 이란 외무부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전날 정 특사와의 면담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의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라고 했다. 또 이란은 이같은 상황에 대한 책임은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면서 이란의 안보와 국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법과 국내법에 따라 조치를 취해왔다 라고 언급했다. 정 특사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인사를 전하며 이란과의 관계 발전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이란 외무부는 밝혔다. 아울러 정 특사는 휴전에 대한 환영을 표하고 전쟁 종식 및 지역의 평화, 안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 특사는 이란에 체류하며 고위급 인사들과 접촉해 해협 통항 문제 등을 협의해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