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06:27:35

증가하는 혈액암, 재발 위험 줄이는 브렌랩 급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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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골수종 환자 발생 수, 20년 새 3배 증가 GSK 신약 브렌랩 , 재발·사망 위험 줄이지만 1회 투여 시 1851만원 고가 이달 심평원 암질심 논의 전망…전문가 급여 필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환자 수가 증가세다. 다발성 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재발이 반복될수록 치료 선택지가 줄고 환자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은 커진다. 다행히 재발 위험을 줄이고 생존기간을 늘리는 신약 브렌랩 (성분명 벨란타맙 마포도틴)이 최근 출시됐지만 아직 비급여라 환자 부담이 크다. 이달 브렌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에 상정돼 급여 문턱을 넘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