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00:37:45

중·고령층 평균 52.9세에 퇴직...생활비 위해 73세까지 일하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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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고령층 직장인이 평균 52.9세에 가장 오래 근무한 주된 일자리에서 은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69년생 이후부터는 만 65세에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후 약 12년의 소득 공백기가 발생하는 것이다.